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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을 미루는 이유 : 테드 (Tim urban)> 합리적 의사결정을 하려는 순간에 순간적인 만족을 원하는 원숭이가 튀어나온다 이 미친 원숭이를 어떻게 통제할 수 있을까? 이 원숭이를 통제하면 몰입의 기쁨을 맛볼 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원숭이의 유혹은 강력하다. 마치 도파민과 같다. 숏츠/릴스는 즉각적인 만족을 준다. 게임도 그렇다. 그 즉각적인 보상을 이겨내고 더 큰 보상을 위해서 이겨내야한다. 의식적으로 원숭이에게 나의 통제권을 쥐어주지 말자. 내 삶은 내가 컨트롤 해야한다.
댓글 1

와~ 이렇게 생각해본 적 없는데 정말 흥미로운 비유네요! 조금이라도 미루고 싶은 순간이 오면 항상 떠오를 것 같아요. 의식적으로 이기고, 주인공이 되어야겠다는 말씀에 정말 공감합니다. 이런 멋진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더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어 공유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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