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있습니다. 이직을 하는 팀엔 일이 많고, 단순 업무만 하려면 연봉이 적고, 나만의 아이템을 만들려니 머리가 아프고, OTT만 보고있으니 한없이 뒤쳐지는 기분입니다. ’-사‘로 끝나는 전문직 시험도 도전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할지, 증발한 영어 성적과 실력에 눈앞이 흐려지네요. 비슷한 고민 하신적 있으신가요? 서툴게 와버린 봄을 맞이할 준비중입니다. 🤗 240320 #글챌 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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