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 때는 미디어아티스트로 활동했던 적이 있었죠. 그 시작은 인터랙션 디자인을 공부하던 저에게 사용자(관람객)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요소들에 집중할 수 있는 것이 인터랙션을 빙자한 미디어아트를 시도해보는 것이었어요. 덕분에 관련 업계에서 일도 해보고, 국내외 전시도 해봤었죠. 결론적으로는 나름 미디어아티스트로 알려지긴 했지만 문제는 기술적으로 성장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어 중도에 제가 더 잘하는 것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최근 ChatGPT로 혹시나해서 몇 가지 예제를 만들어 봤는데 '다시 해볼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https://www.homebodify.com/challenging-media-artists-again-wit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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