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곧 있으면
대망의 원티드 소셜 글쓰기 챌린지가 끝이 난다.
아직 목표 달성률을 다 채우지 못했지만
끝까지 도전해 좋은 결실을 보고 싶다.
모두에게 좀 더 유익하고 도움이 될 만한 글을 쓰지 못한 게
항상 아쉬운 점이긴 하지만
소소한 일상이 담긴 글을 통해
나와 내 주변을 되돌아볼 수 있었던 것만으로
내겐 충분히 의미 있는 시간들이었다.
내 기준으로 아직 도전이 끝나지 않은 상태라
이런 소감을 끄적이는 게 멋쩍긴 하지만
올 상반기 이렇게 좋은 경험을 선물해 준 원티드 소셜팀과
함께 챌린지에 동참하며 다양한 인사이트를 나눠준
도전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챌린지에 도전 중인 모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