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그마 CEO 딜런 필드가 서울에 왔다!?
어제 저녁 Figma Design & Dev Leaders Meetup에 다녀왔습니다. 피그마가 앞으로 해결해야할 챌린지와 다양한 직군이 소통해야하는 방식, G마켓 프로덕트 디자이너의 좋은 협업을 위해 피그마를 통한 활용 경험 등을 소개해주었습니다.
특히 인상깊게 느낀점을 소개합니다.
- 피그마는 디자인툴이 아니다, 쉽게 협업하고 소통의 간극을 줄여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서비스.
- Hand-off는 디자인 완성물을 개발자에게 넘기고 손 터는 것이 아니다. 어느 과정에서든 끊임없이 계속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