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보다 더 어렸을 때에는 일이 곧 나를 대표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일보다 제 행복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너무 많은 일과 사람들에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건강을 해치는 것 보다는 스트레스가 심하지 않를 정도로 적당히 벌고 내 삶과 건강을 챙기며 사는게 더 현명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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