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가 아닌 실수에 보이는 반응이 나를 정의한다✨️ 1.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를 정의하고 우리 개개인의 미래를 만드는 것은, 실수가 아니라 실수에 보이는 각자의 반응이다." 달리기 경기 중 헤더 도니든은 2둥 주자를 앞질러 나가다가 넘어져서 결국 꼴지로 밀려났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났고 1등으로 완주했다. 넘어지는 것과 같이 실수를 어떻게 정의하느냐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정의하고 미래를 만든다. 실수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야 함을 느낀다. 2. 디지털 사고의 중요성 목표에 대한 행동치를 %로 측정하기 보다, 0(안했음)과 1(했음)으로 구분하자. 내가 발표에서 스피치해야 한다면, 무대에 올라가 말을 한 것이 성공인 것이다. 일상에서도 '운동화신고 밖에 나가기', 'PC 앞에 앉아 단어 한 자쓰기'를 결과의 1로 두는 등 미적거리지 말고 2분 미만의 시간동안 해낼 수 있는 작은 습관을 만들자. #지금의조건에서시작하는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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