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직장을 일주일 다니고 찾아온 첫 주말! 피곤했었던 몸을 겨우 뉘이고 소중한 사람과 같이 잘 지냈다. 회사 이야기도 하고, 친구들 얘기도 하고 미래 얘기도 하면서 여러 얘기를 해서 즐겁게 푹 쉬며 보냈다. 다음날은 또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된다. 내일도 음악대신 생활소음을 들으며 잠을 깨우면서 출근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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