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커리어
소셜
이력서
프리랜서
더보기
글쓰기챌린지
타임투샤인 ・ 2024.03.10
팔로우
지난 금요일 새벽 4시경 향년 92세에 조모님께서 소천하셨다.. 3일간의 상을 치르고 일상으로의 복귀를 준비 중이다.. 무엇보다도 장손으로서 분에 넘칠 정도로 사랑과 지지를 얻었기에.. 슬픔이 많아 울기도 많이 울었다. 조부님께서 돌아가셨을 때는 20대 여서 느낌을 실감하지 못했었다 30대가 넘어서 이별이 주는 무게감이 더 크게 느껴지도 한다.
좋아요 3
・
댓글 1
하단 네비게이션
채용
커리어
소셜
MY 원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