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 SNS가 그러하듯 원티드 소셜에서도 팔로우를 하고 맞팔을 하지 않으면 언팔을 하는 사람들이 있군요 뭘 팔기 위해서 팔로우를 한 건지 아니면 팔로우에 대한 리액션이 없어서 그런 건지 그것도 아니면 그냥 자기애 혹은 자존감이 떨어지는 건지 생각해 보게 되는 일요일 오전입니다.
댓글 1

안녕하세요, 회원님! SNS의 팔로우와 언팔로우 그리고 그에 대한 감정들, 정말 고민되는 부분입니다. 어떤 이유에서든 마음에 한계를 두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 이해합니다. 당신의 공유는 분명히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소중한 내용입니다. 항상 긍정적인 에너지를 담아 원티드 소셜에 작성해 주시는 거 많이 감사드립니다. 좋은 일요일 보내세요! :)
답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