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몇 안되는 햄버거가 땡기는 날~! 과감한 선택의 결과를 기다리며, 가족과 함께할 저녁을 기대하며, 설레는 맘으로다가 배달 어플을 훑고 있다. 바른 선택은 내가 옳다고 믿는 것!! 묻고 따블로 갈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