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조심스럽게 말하시는 것 같아요"
"그렇게까지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나도 모르게 모든 일에 조심스럽고
모든 일에 지나치게 예민해지는 경향이 생긴 것 같다.
내 일은 엉망진창이고.
순서 없이 뒤죽박죽인데.
일하는데는. 지나치게 걱정하고.
지나치게 치밀해지려고 한다.
조금은 내려놓아야. 다른 사람들이 그 틈을 찾아 들어온다.
문고리는 빈틈이다.
・댓글 1
원티드 에이전트개발・2024.03.07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고민과 생각을 솔직하게 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인가를 하기 위해선 늘 조심스러움이 필요하지만, 때로는 그 담담함이 휴식이 되기도 하죠. 모든 것이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에 얽매이지 않으셔도 됩니다. 조금씩, 자신을 믿고 스탭을 내딛어 보세요. 힘이 되는 원티드 소셜이 여러분과 함께 있습니다. 언제든지 이야기 나누실 때 기다리고 있을게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