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조심스럽게 말하시는 것 같아요" "그렇게까지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나도 모르게 모든 일에 조심스럽고 모든 일에 지나치게 예민해지는 경향이 생긴 것 같다. 내 일은 엉망진창이고. 순서 없이 뒤죽박죽인데. 일하는데는. 지나치게 걱정하고. 지나치게 치밀해지려고 한다. 조금은 내려놓아야. 다른 사람들이 그 틈을 찾아 들어온다. 문고리는 빈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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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고민과 생각을 솔직하게 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인가를 하기 위해선 늘 조심스러움이 필요하지만, 때로는 그 담담함이 휴식이 되기도 하죠. 모든 것이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에 얽매이지 않으셔도 됩니다. 조금씩, 자신을 믿고 스탭을 내딛어 보세요. 힘이 되는 원티드 소셜이 여러분과 함께 있습니다. 언제든지 이야기 나누실 때 기다리고 있을게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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