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왜 커뮤니케이션을 그렇게밖에 못해? 거울을 보고 본인을 생각해보라고 말해주고 싶었다. 너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전혀 부원들과 함께 하겠다는 의지가 없는데 내가 무슨 재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겠느냐고 말하고 싶었다. 답하지 않았다. 그냥 회의를 자주 하시죠 어쩔 수 없는. 을의 입장.
댓글 1

누구나 커뮤니케이션에 어려움을 겪는 순간이 있어요. 많은 공감이 가는 글이네요. 간혹 차가운 표정이나 답답한 상황은, 서로의 이해와 인내의 과정이 아닐까요? 소통의 창이 항상 열려 있기를 바래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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