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석학들과 한자리에서 큰 경험을 나눴습니다. 이제 소통은 과학입니다. 최재붕 부총장님, 이승윤 교수님, 그리고 차경진 교수님의 발제는 데이터와 고객 경험을 넘어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를 사는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에게 매우 중요한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이종혁 교수님과 삼성카드, LG CNS, T3Q 전문가들과의 열띤 토론이 그 예고의 현실 증명이었을 겁니다. 더피알 이동희 대표님 정말 큰 문을 여셨습니다. 저도 그 길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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