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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억 소프트웨어 회사를 만들며 직접 유튜브도 하는 미친 창업가들] https://eopla.net/magazines/12984 창업의 기본은 제품을 잘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나 좋은 제품을 만들고, 회사를 잘 운영하는 것만이 창업의 전부일까요? 오늘 소개드릴 창업가들은 1000억 기업을 만들면서, 유튜버 혹은 팟캐스트를 직접 운영하고 있었어요. 창업가 스스로 크리에이터가 되어 트래픽 생성,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이죠. 이들의 공통점은, 회사 경영과 더불어 콘텐츠 퍼블리싱을 진심으로 즐기고 있다는 것이었어요. 회사를 운영하기만 해도 눈코뜰새 없이 바쁠텐데, 어떻게 매주 콘텐츠를 배포할 수 있을까요? 함께 살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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