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관리를 통한 긍정적 직원경험
너무 어렵지도, 쉽지도 않은 적절한 난이도의 목표 하에서 쉽게 몰입을 할 수 있다고 한다.
'골디락스 존' 이라고 하는..
전두엽이 '적당한' 긴장감을 느껴 쉽게 몰입할 수 있는
역량보다 조금 높은 난이도 목표
역량에 맞는 적절한 난이도의 목표를 설정하는 것
그 적절함이란 부분이 어려운 것 같다
수학의 공식처럼 엑셀의 함수처럼 딱 떨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너무 어렵지도, 쉽지도 않은 적절하다는 난이도의
목표를 설정해서 팀원을 동기부여 하려면
대상인원의 역량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하고
또 그 역량에 비해 적절하다는 수준을 파악해서 설정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교류를 통해서 적절한 범위를 설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1on1 등의 방법을 통해서 수시 소통하고
그 지점을 찾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이지 않을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