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배아파. 신규입사자 온보딩 프로그램, 우리 회사의 첫인상이 결정되는 날, 이직 또는 첫 입사로 저마다의 설렘이 고스란히 전달되는 날, 담당자로서 이것저것 해주고 싶은 마음이 가득한데, 예산 운영이 어려워 속상한 날. 소셜미디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유명하고 실적 좋은 회사들의 다양한 프로그램, 시간 가는 줄도 모르게 재미있고 실속있게 운영되는 타기업 사례를 보니 배가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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