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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맛나게 먹다보니 식당에서 멀지 않은 곳에 내가 좋아하는 LP카페가 있다는 게 생각났다. 👩🏻 아들, 밥 다먹고 엄마가 좋아하는 LP카페에 갈래? 🧒🏻 거기서 나 유튭 봐도돼?? 🧔🏻‍♂️ 거기서 나 게임 해도돼?? 👩🏻 ...... 나 하고픈거 하려면 그들이 원하는 것도 들어줘야지... 결국에 각자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 됐다마! #즐거운주말👨‍👩‍👦 #글쓰기챌린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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