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더이상 물러날곳이 없다] 사실 지난 글들이 저의 일상은 물론, 과거의 이야기를 담은 측면이 강했는데, 최근 취준이라는 어마어마한 벽으로 인해 원티드 글쓰기의 우선순위가 말린것도 있고, 원티드를 통해 만난 회사에서 불쾌한 경험을 가진것도 있어서 한동안 원티드를 안들어왔던것 같습니다. 물론 그렇게 긴 시간이 지난것은 아니지만 (약 보름) 그 사이에 저는 치열하게 면접을 보고, 기회를 만들기위해 커피를 마시러 다녔으며, 결국 "더이상 물러나면 안된다" 는 생각에 더욱 치열한 고민을 통해 - 절대 안되는 조건들에 해당하지 않으면서 - 나를 필요로 하는 곳에 입사 를 결정했습니다

콘텐츠를 더 읽고 싶다면?
원티드에 가입해 주세요.
로그인 후 모든 글을 볼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모든 글을 볼 수 있습니다.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