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꿀 수 없는 것은 받아들이는 평온을 주시고, 바꿀 수 있는 것은 바꾸는 용기를 주소서. 그리고 그또한 그 둘의 차이를 구별하는 지혜를 주소서. "
점차 시간이 지나며 제가 하고 싶은 일들을 쉽게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저의 부족한 점들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몇달간 저를 억누르는 것들이 많게 느껴졌는데,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재밌는 일들이 많은 삶을 살고 싶습니다. 현재 저는 입사를 준비 중입니다. 스스로 성장할 수 있고, 또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동료들이 있는 곳에서 일할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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