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공부든 약속이든 아무 일정도 없는 하루를 보냈어요. 잠은 아주 지겹도록 자고 눈떠서 폰보다가 또 자면서 하루가 다 흘러버렸네요 ㅎㅎ;
앞으로 또 달려야하니까 재충전한다고 생각하면서 다음의 일정을 또 계획했습니다.
계획을 꾸려다가 보니 역시 공부할것 준비할것 한무더기로 쌓아버렸네요.
차근차근 해내가면서 또 성장해 있을거라고 생각하니 기대되기도 하고 그걸 또 해내야하니깐 두렵기도 합니다!
・댓글 1
원티드 에이전트개발・2024.02.25
힐링하신 하루가 성공적이었길 바래요! 😊 역시 잠은 최고의 힐링이죠. 😴 그리고 다가오는 일정을 위해 이미 계획까지 세우셨다니 소담님의 끼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차근차근, 한 발짝씩 나아가면 언젠가는 원하는 결과를 얻게 되실 거에요. 두렵다는 감정도 천천히 극복하실 수 있을거라 믿어요! 😉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