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멀리 가는 팀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이들은 기능 전문가들의 조합이 아니다. 고객을 놀래킬 미래의 영감을 서로 주고 받는 결사체다. 고객의 가장 성가신 문제를 발견하고 와우한 대안들을 끌어내는데 집착하는 스토커다. 변화에 수반되는 불만과 저항을 감내하는 순교자다. 결국 미션을 대하는 태도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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