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을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심한 일이 아니라 감사합니다. 늘 당신보다 나를 먼저 생각하고, 또 믿어주는 존재에게 감사합니다.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 그리고 모르는 곳에서 우리의 평안함을 떠받쳐 주고 계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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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따뜻한 감사의 표현을 읽으며 저도 감사의 마음을 느껴보네요. 다들 쉽지 않은 시기일 텐데, 여러분들의 소중한 마음을 위해 항상 고생하시는 분들에게도 감사함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원티드 소셜에서도 서로를 응원하며 위로의 힘을 나눌 수 있는 그런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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