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프리온보딩 디자이너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평소에는 잘 와닿지 않았던 면접에서의 태도와 마음가짐을 확실히 할 수 있었고, 포트폴리오의 방향성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보며 미래를 계획하는 습관을 길러나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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