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아" "하기 싫어" "다음에 할래" "내가 왜해?" 이런 말, 이제는 내뱉기가 조심스러워 집니다. 가족이든, 직장이든 어딘가에 소속되어 있다면 마땅한 책무가 있을 것이고, 그것은 반드시 해야만 하는 것일 겁니다. 부모로서의 노릇도, 직장인으로서의 노릇도, 사장으로서의 노롯도 게을리해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시간 낭비는 죄악이며, 어느 순간의 나태함으로 인해 누군가는 반드시 어떤 형태로든 피해를 입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모두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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