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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이루고 싶은게 있다면, 체력을 먼저 길러라' 미생이라는 작품에서 등장한 명대사입니다. 체력과 이루고 싶은 것은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없어보이지만, 그 뒤의 대사를 보면 아주 강력한 인과관계가 있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체력이 약하면 빨리 편안함을 찾게 되고, 그러면 인내심이 떨어지고, 그리고 그 피로감을 견디지 못하면, 승부 따위는 상관없는 지경에 이르지. 이기고 싶다면 니 고민을 충분히 견뎌 줄 몸을 먼저 만들어.' 이루고 싶은 일은 흔히 말하는 꽃 길이 아닙니다. 오히려 가시밭길, 주저하게 되는 길이라는게 자명합니다. 그럼 그 길을 벗어나지 않고 걷기를 원한다면, 버텨줄만한 힘은 뛰어난 지식이나 정신력보다 가장 앞선에서 부딪히는 체력에서 나옵니다. 살을 빼기 위한 운동, 건강을 되찾고 회복하기 위해 하는 운동을 넘어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한 '기초'가 되는 '체력'을 위한 운동을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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