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대학교 안에서 고학년인 3학년에 들어서면서 슬슬 제 진로와 취업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는데요 당장 제 이력서에 채울 경험들이 없는 거 같더라고요 나름 인생을 후회 없이 살아왔다 생각해 왔는데 제 삶을 돌아보니 기억에 남는 일 하나 없이 살아온 것에 회의감을 느꼈습니다 그렇기에 이제는 더 나은 생활을 위해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나가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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