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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장안의 화두인 클리스만의 전략과 리더십이 아닐까요… 사실 리더는 정말 힘듭니다. 어떤 포지션이든 말투, 행동 그리고 사소한 제스쳐까지 팀원과 조직에게 여파를 주기때문이죠. 우리 국민들이 클리스만을 이해 못하는 것도 전에 본적없는 리더십의 형태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저도 잘 모르겠네요. 이 또한 리더십이라 불러야할지 아님 제 관점이 조금 딱딱해졌는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