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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잘한다는 건 상대방을 편하게 해주는 거예요. 상대방이 생각할 시간을 줄여서 일을 빨리 끝내게 도와주는 것. 처음엔 나만 고생하는 것 같지만, 일 잘하는 사람은 언젠가 눈에 띕니다. 작은 메일부터 잘 보내는 사람은 결국 잘 풀리게 됩니다. - 인터넷에서 본 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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