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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바로 이전 직장에서 존경할 수 있는 상사를 만났어요. 지금은 비록 그분과 함께 일하진 않지만, 저는 여전히 그분의 언행을 되새기며 본받으려 노력하고 있어요. 제가 생각하는 좋은 상사는 1. 팀원을 존중하고 2. 항상 모범이 되려 노력하며 3. 팀원의 잠재력을 이끌어 4. 팀워크를 고무시키고 5. 팀을 성장시키는 사람. 이에요. 저도 언젠가는 누군가의 상사가 될 때가 오기에 항상 좋은 상사가 되기 위한 태도와 마음가짐을 고민하고 배우려 노력하고 있어요. 지금은 좋은 팀원으로서 역할에 충실하며 언젠가는 저도 존경받는 상사가 되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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