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커맨드라인 기초 중간평가
책 리뷰 기한 때문에 얼떨결에 리눅스 커맨드라인 기초 공부를 시작했었어요. 절반정도 강의를 들은 점으로 느낀점을 정리해보려구요.
커맨드라인은 키보드 하나로 운영체제의 쉘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도구입니다. 아주 기초적인 것만 배우고 나서도 파일을 열고 닫고 간단한 텍스트 파일을 만드는 작업이 엄청 효율적으로 바뀌었어요!
영화에서나 볼 법한 까만화면에서 뭔갈하는 해커들의 모습처럼 약간(?) 더 전문적이게 보이는 효과도 있었네요 🤗
프론트엔드 개발에서는 크게 커맨드라인을 다루면서 할 일은 많이 만나보진 못 했는데요.
우선 생각나는거로는 package.json의 스크립트들 이해할 수 있고 또 응용해서 효율적인 명령어를 만들 수 있을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어쩌다 시작하게 되었는데, 어떻게 내 성장에 도움이 될지 기대가 되네요 ㅎㅎ 계속해서 공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