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꾸던 그곳 서류 떨어졌다.. 예.. 당연한 결과겠지만, 내심 희망이라도 품고 있었다. 머릿속으로 온라인 면접 자리, 무슨 답변을 미리 준비할까에 대한 이미지 트레이닝도 했건만 나보다 더 적합한 사람이 있었나 보다. 평소에도 근심 걱정 없이 살지만, 오늘은 조금 그렇네 아직은 나에 대해 더 다듬어야 할 시기인가 보다. 그렇다고 좌절까진 아니고, 될 때까지 지원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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