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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스타트업일수록 대표는 그저 위임만 하려고하기 보단 비전과 목표 그리고 한해의 마일스톤을 명확히 제시해주어야합니다. 단순히 직원들과 구성원들이 내심 내 뜻과 의도를 알아주겠지?! 라는 근거없는 기대는 늘 불신과 조직을 회전문 인사 구조로 만들기 좋으니깐요…. 그래서 대표는 늘 힘들고 쉽지 않은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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