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앞두고 / 오늘은 바쁘지 않은 날. 내일도 들뜬 상태로 출근. 흑. 벌써부터 금요일이 시작되면 우울할 거 같은 느낌. 순삭으로 금퇴ㄹ... 화요일이 올 것 같은 느낌. 슬프당 설 연휴 하루 앞둔 아니 이틀 앞두고 들떠 있을 내일 내 모습을 기다리는 이 시간이 젤로 행복해요:) 설 끝나면 ㅠㅠㅠ 이제 또 일개미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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