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와중에 주말에 짬을 내어 스피치 강의를 듣고 왔어요. CRA는 워낙에 communication도 많이 하고 발표도 능숙해야 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잘해야 된다는 생각 때문인지 항상 스피치 능력이 부족함을 느꼈었어요. 강의 3시간 동안 기초부터 실습까지 정말 탄탄한 구성이었고 혼자 어떻게 연습해야 하는지 알게 된 것 같아요. 세미나에서 배운 대로 연습을 많이 해서 2/14에 있을 개시발표를 성공적으로 이끌면 좋겠네요.^^ 배움에는 끝이 없고 발전하고자 노력하는 자에게 한계는 없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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