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ached to post
삼성은 온디바이스 AI의 시대를 이끌려하고 애플은 모바일 생태계를 벗어나 새로운 공간과 인터페이스의 비전 프로를 제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많은 시행착오가 있겠지만 이번 애플의 도전은 스티븐잡스의 그림자를 지우고 팀쿡의 애플 시대를 열수 있는가?에 대한 귀추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많은 말이 많지만 경영과 마케팅에 있어서는 팀쿡을 무시 할 수 없는 상황이다.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