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 지난주 조직문화 관련 원티드 웨비나를 들으면서 ‘불만족을 해결한다고 해서 바로 만족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부분이 인상적이네요 직원의 이야기를 듣고 Pain Point를 해결해 나가는 것 어쩌면 무언가 일을 하고 있다는 혼자만의 만족은 아니었을지.. 결국은 문제 정의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직원의 이야기 뒤에 자리한 진정한 문제가 무엇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