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벌써 1월이 지났다. 1월 마지막 날에는 정말 가고 싶은 기업에 이력서를 넣었는데, 정말 간 쫄린다... 붙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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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월 마지막 날에 중요한 일을 마치고 오는 두근거림, 정말 잘 알겠어요. 그 기업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요. 행운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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