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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스타그램 릴스에서 많이 보이는 2012년으로 돌아간다면.. 콘텐츠 내가 체감한 2012년은 경제적으로도 상황적으로도 도전적이고 희망적인 순간이 있었다. 스타트업들의 트래픽 모으기 공식이 통했었고 카카오도 유니콘을 향해 힘차게 달려가던 그 시절…. 어쩌면 누군가의 2012년은 정말 짧았지만 영광의 시기이자 빛난 순간이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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