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시스템 테스트 커버리지 올리기 완료. 60%대에서 90%대까지 올리면서, 느낀점이 있어요. 1. 단위, 통합테스트만으로 모든 동작을 테스트할 수 없다. 2. 너무나 당연한 것을 테스트할 필요 없기에 커버리지 100% 달성에 목숨걸 필요없겠다. 3. 테스팅은.. 어렵다.. 4. 짜고나니까 뭔지 모를 자신감이 생겼다. 5. 커버리지의 비율이 테스트의 정교함을 말해주진 않는다. 6. CSS 적용에 대한 Visual Test는 코드로 하기 힘들다. 7. 보완 또 보완이 필요하다. 진행하면서 많이 헤매기도 하고 비쥬얼테스트로 대체한 부분도 있었는데요, 테스팅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꿀팁이 있으면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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