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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정 ・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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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2 말은 발이 있어야 천리를 걸을 수 있지만 말은 발 없이도 삽시간에 만 리를 가버리는 것으로 붙잡지 못할 바에야 떠나보내지 않는 편이 낫다만, 이미 떠날 채비를 하였다면 천천히 닿도록 완급을 조절해야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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