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프로직장인으로서의 연차가 쌓일 수록 점심시간에 짧게 라도 산책을 하려고 한다.. 특히 산재된 업무와 과업들을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지에 대한 생각에 복잡할 때, 자기 객관화가 조금 더 잘 되는 것 같고.. 복잡하던 문제들이 단순하게 정리가 되기도 한다.. 이제는 식사의 양이나 방식을 조절해가면서라도 굳이 짧은거리라도 산책을 해서 Refresh를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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