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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OTT 캐스터 김우정입니다. 넷플릭스, 티빙, 쿠팡플레이, 디즈니플러스, 웨이브, 왓챠, 애플티비 등등. 이 많은 서비스 중에서 뭘 어떻게 선택해서 봐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이 너무 많으십니다. 그래서 매주 금요일 여러분의 소중한 주말 시청 고민을 줄여 드리기 위해 98일간의 OTT 일주를 시작했죠. 오늘은 지난 98일 동안의 여정을 어떻게 준비했고, 그 과정에서 알게 된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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