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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회사는 제게 일터를 넘어서, 삶터이자 꿈터예요. 많은 분들께 이곳이 삶터이자 꿈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씀 드려요.” 온보딩 과정 때 들은 말 중 가장 '온보딩다운' 말이라고 생각했어요. 일하는 곳은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장소죠. 그곳에서 힘들고 지루하고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만 하면 어떨까요? 내 하루의 너무 많은 부분이 부정적인 감정으로 얼룩지겠죠🥹 삶터이자 꿈터로써 회사는 조금 다른 결의 감정으로 칠해질 거 같아요. 내 삶의 큰 부분이자 꿈을 이루는 곳으로, 내 일을 사랑하는 마음을 다져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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