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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는 노가다가 필요하다. 마냥 앉아서 기다릴 수 없다. 하다보면 더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된다. 내가 이런것 까지 해야해? 라는 교만한 생각을 버려야한다. 그걸 해내면 된다. 그럼 내 양식이 된다. 하다 보면 더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고 할 수 있는 일이 늘어난다. 복리의 힘을 믿어야한다. 최근 줄넘기를 시작했다. 10개 하고 걸리고, 15개하고 걸려서 다시하곤 했다. 하지만 꾸준히 했고, 이제는 100개도 한번에 하고 그걸넘어 2단뛰기도 10개씩 한다. 할 수 있는게 늘어나고 복리로 늘어났다. 이 경험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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