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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홍대에 한놀이터 앞에서 길냥이 배가 고픈지 사람이 준것같았어요 흙이 묻은 빵 먹고 있길래 고양이는 단걸 먹으면 안되거든요 너무 불쌍해보여서 쥐에스에서 사료 사서 몰래 앞에 두고 가니 허겁지겁 아직 아기 던데 그래도 밥주는 집사들이 있나봅니다 경계심이 많아보이길래 멀리서 바라보고 집갔어요 가끔 사람이나 동물이나 안타까운 상황을 보면 참 도와줄수 없으니 흐릿한 눈으로 볼수 밖에 미래에는 좋은세상이 오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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