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철한 판단력과 단단한 사고만큼 강력한 무기는 없다. 오늘도 나는 이 전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무기를 재점검한다. 그들 위에 서려는 것이 아니라 그들과 함께 생존하고자 함이다.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내가 먼저 완벽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네 집 문앞이 더러운데, 이웃의 지붕에 쌓인 눈에 대해서 불평하지 마라" -공자 자자~ 오늘도 화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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