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무가 중국 1등이 된 전략 3가지] 1. 핀둬둬가 창업 9년 만에 알리바바를 넘었습니다. 알리바바는 세계 최대 규모인 중국 이커머스 시장에서 오랜 기간 부동의 1위였는데요. 핀둬둬의 시가총액이 알리바바의 시가총액을 넘은 겁니다. 2. 핀둬둬는 해외직구 플랫폼 '테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물론 큰 차이가 아니기 때문에 언제든 뒤바뀔 수 있는데요. 처음으로 알리바바를 넘어선 중국 기업이 나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3. 이는 2023년 3분기 실적 덕분입니다. 분기 매출은 12조8352억원이었습니다. 이용자 수가 크게 늘어나면서 거래 수수료 관련 매출이 315% 늘었습니다. 게다가 수익성도 개선됐습니다. 4. 핀둬둬 경영진은 실적 발표에서 3가지 전략을 공유했습니다. 고품질 소비에 중점을 뒀고요. 공급자를 위한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했고요. 테무를 통해 글로벌 생태계를 구축했습니다. (위 글은 아웃스탠딩 기사 요약문입니다. 기사 본문은 아래 링크로) https://outstanding.kr/temujump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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