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 안정적인 대기업 공채 경력을 뒤로하고 첫 이직을 결심했을 때의 마음과 세번째 직장인 이곳까지 오면서 드는 생각은 변함이 없다. 회사라는 브랜드를 입은 내가 아니라 나 자체가 브랜드가 되어 시장가치른 인정받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력서 한줄 채우기 위한 경력이 아니라 실제로 해볼 수 있느냐가 나스스로에게 매우 중요하다. 해볼 수 있는 것들을 잘하는 사람으로 그렇게 나를 키워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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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안정적인 대기업 공채 경력을 뒤로하고 첫 이직을 결심했을 때의 마음과 세번째 직장인 이곳까지 오면서 드는 생각은 변함이 없다. 회사라는 브랜드를 입은 내가 아니라 나 자체가 브랜드가 되어 시장가치른 인정받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력서 한줄 채우기 위한 경력이 아니라 실제로 해볼 수 있느냐가 나스스로에게 매우 중요하다. 해볼 수 있는 것들을 잘하는 사람으로 그렇게 나를 키워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