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가 망할 것 같다고 느낀 신호 3가지] - (인기기사 리마인드 2023/1/2) 1. 팬데믹이 끝난 후 스타트업들은 대규모 구조조정을 진행했습니다. 많은 분이 스타트업을 떠났습니다. 이들은 망하고 있다는 걸 느낀 순간이 있었다고 합니다. 직접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2. 첫째, 마케팅이 사라졌을 때입니다. 경영상 위기에 빠지면서 마케팅부터 줄인 곳이 많습니다. 위기를 빨리 알아채는 직군이 '마케터'라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3. 둘째, 비전이 사라졌을 때입니다. 스타트업에서 비전은 핵심 동력입니다. 업무 변화가 잦아지면 비전을 의심하게 됩니다. 대표가 확신이 없다는 걸 드러내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4. 셋째, 대표의 말이 사라졌을 때입니다. 커뮤니케이션이 부재했다는 거죠. 한 커머스 직원은 사업 방향에 대한 의문이 해소되지 않을 때 위기의식을 느꼈다고 합니다. (위 글은 아웃스탠딩 기사 요약문입니다. 기사 본문은 링크로 달았습니다 - https://outstanding.kr/shutdownsignal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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